친구 부인의 "옛 여인들의 규방공예와 조각보" 전시회 관란차... 몇몇 친구들과 명동성당 갤러리로... 전시된 작품 전부를 담지는 못했지만....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 가득 담기고...뛰어난 미적 감각과 끈기 그리고 인내로 만들어 낸 작품들... 섬세한 솜씨에 시간도 많이 걸린 듯.... 신부 ..
나의 이야기 2016. 6. 13.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