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기만 한 물은 흘렀다..멈추어 옥빛을 자랑 하기를 반복하다... 낭떠러지를 만나 폭포를 이루기도... 넘처나는 관광객들로 상업화 되어...장족(티벳)들의 실 생황상을 보지 못함이 아쉽기도...
성도-구채구-낙산 2014. 2. 7. 10:12
구채구는 골짜기에 아홉개의 마을이 있어 붙혀진 이름이라고 한다... 복 많이 받으시고...즐거움 가득한 설명절 되시길 바라며... 아울러 편안한 귀향길 되시길 바랍니다...
성도-구채구-낙산 2014. 1. 29.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