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9월...새로운 추억은 만들지 못하고... 년전 친구 몇몇과 찾았든 봉평 메밀꿏 축제를 떠올려 본다... 축제 보다는 산사(구룡사)에서의 차한잔의 여유로움이 더 기억에 남지만....
발길 닫는 곳에서.. 2020. 9. 21. 09:26
몇년만에 들러 본 구룡사... 예나 지금이나 정갈한 느낌이다.... 그 흔한 현수막 하나없이....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10. 2. 06:35
봉평에서 한나절 보내고 치악산 구룡사로... 한바퀴 둘러보고는 새로 지은 팔각정에서 누린 차 한잔의 여유.... ****** 즐겁고...편안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9. 25.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