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화관만 없다면...성모상의 느낌이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9. 27. 10:02
길상사엔 이색적인 관세음보살상이 있다... 유명작가의 작품이라는데...얼굴과 의복을 보면 마치 성모가 관세음보살로 변신한 듯.... 관세음보살은 중생들을 고통으로부터 지켜주는 보살 이기에...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보살로...중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보살이기도 하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5. 29.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