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차고,이지러진다>는 타이틀로..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으로 옮긴지 30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있다기에 과천으로.... 미술관 30년 세월의 흔적을 살펴보기는 했으나.... 전시된 작품들은 그렇게 감동적이지는 못한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9. 5.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