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하나없이 융단같이 고운결의 그린...힘들게 가꾸는 사람들의 결과물 아니겠는가????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유지되어 왔고 앞이로도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