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걷다 만난 요란하게 치장한 가게... 까페로 알고 들어갔더니..그게 아니고 내부가 온통 키 작은 나무들과 오래된 물건들로 가득... 주인장도 보이질않고...암튼 주인장의 취향이 예사롭지는 않은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9. 1. 22.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