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들..자동차 소리에 아랑곳않고... 카페 테라스 난간에 턱 고이고 잠든 견공....참 편안한 모습이긴 하다... "개팔자 상팔자"란 말이 맞는 듯....
스냎 2018. 10. 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