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없이 담다보니...신통찮은 사진이 된 듯... 삼각대 있었다고... 더 멋진 해돋이를 담았을 확신도 없었지만.... 변명거리는 되는 것 같다... ㅎ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1. 15. 15:21
6.25전쟁으로 거의 소실 되었다 최근에야 복원중인 강원도의 고성의 금강산건봉사.... 신라 법흥왕(520년)에 창건 되었다고 하니 천오백년의 유서 깊은 사찰이다... 한때는 전국 4대 사찰중 하나로... 설악산 신흥사..백담사등 9개의 말사를 거느리기도 한 삼천칸의 대가람였다고 한다... 부처..
여행 이야기 2013. 11. 26. 06:34
친구들 30여명과 버스까지 대절해 떠난 가을 나들이... 조금 이른 탓으로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은 만나지 못하고... 새파란 바다만 보고 왔다는.... 진부령...거진...화진포...통일전망대까지의 동영상... 기왕 카페에 올린거라 블로그에도...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1. 1. 11:45
원래는 바다였다가... 오랜 세월 쌓인 모래등으로 바다와 격리되어 생긴 화진포(호)는 지금도 지하로 바다와 연결되 있기에... 담수호가 아니고 담염호라고 한다... 얼마나 짠지는 맛을 보지않아 보르겠고....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0. 3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