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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계절..

발길 닫는 곳에서..

by 제갈선기 2017. 10. 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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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사람은  떠나갔지만... 앞마당의 석류는 익어간다...

버려진 집 보다는 떠나간 집이란 표현이 좀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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