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천둥번개 그리고 폭우 소리에 잠은 설쳤지만...
비 개인 새벽 공기는 싱그럽기만...
강 저편 풍경을 담아볼까 했지만...
다리 초입에 웅크리고 앉은 녀석들...결국 발길을 되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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