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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

발길 닫는 곳에서..

by 제갈선기 2016. 1. 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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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진 모습...흔하게 볼 수있는 모습인데...

이날따라 남남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동안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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