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솟은 대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담고 싶었는데...
흐린 닐씨가 아쉽기만...
함께한 친구의 동안은 세월을 아랑곳하지 않고 거슬러 가는 듯...
조금 나온 뱃살은 이 친구의 식도락 탓....
소쇄원의 가을...광풍각 (0) | 2015.11.02 |
---|---|
Bamboo Craft...대나무박람회(담양) (0) | 2015.10.30 |
청평사 가는 길에서... (0) | 2015.10.21 |
청평사가는 뱃길에서... (0) | 2015.10.19 |
반가사유(半跏思惟)상(2)...셰계불교조각전에서 (0) |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