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건물 가운데 가장 위용있는 건물이 수어장대로 생각된다...
저기에 올라서서 군사들을 지휘하는 장수의 위엄있는 모습을 그려보면서...
한편으론...병자호란때...
오랑캐에게 아홉번 머리를 조아리며 항복한 인조의 모습도 그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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