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새 내리든 비가 아침 일찍 그쳐 예정데로 테니스 모임을 가졌다..
화창한 날씨때문인지 모두들 활기가 넘치는 듯 했다..
코트 주변은 물을 머금은 개나리..산수유의 노랑이 더더욱 광채를 발하는 듯 하고...
근 50년 가까이 계속된 모임이라..지금도 활기차게 하곤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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