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물봉선은 피었는데...

꽃과 나무

by 제갈선기 2023. 8. 23. 10:10

본문

물봉선이 활짝 필 때쯤 되면..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데..올 여름이 길어서 그런지..

물봉선이 활짝 피었지만...가을의 향기를 느끼기 힘들다...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상사에서...꽃무릇  (14) 2023.09.25
"꽃무릇" 만나다...  (16) 2023.09.19
연꽃대신 해바라기...  (22) 2023.08.18
담장밖 능소화...  (37) 2023.07.10
수련...아차산길에서  (21) 2023.07.0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