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내리는 눈으로 하얗게 변한 창밖 풍경을 보다...
주섬주섬 카메라 챙기는데...옆에서 하는말...
80 넘은 노인이 이런 날씨에 무슨 바깥출입이냐고...
결국 컴앞에 앉아..지난 겨울의 기억을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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