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잡혀 온 포로 가운데 몇몇은 아스테카 전사들과 결투를 펼쳤는데...
포로는 둥근 돌에 발이 묶인채 싸웠다고...살아남은 포로는 없었을 것 같다...
요즘 흔히 쓰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말을 떠올린다...
(아스테카문명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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