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친구들과 아차산으로..
하늘도 맑고 기온도 적당했지만..거센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추위를 느낄 정도..
하산주 자리에서 한 친구의 제안으로 우크라이나 돕기로 150만원을 기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제안한 친구는 100만을 기꺼이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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