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 별장을 석파정이라 부르는 건 이 정자 이름이 석파정이기 때문이다...
우리 고유의 정자와는 사뭇 다른 형식의 정자로...서양의 파빌리온에 가까운 듯...
물이 마른 작은 계곡??엔 산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예전엔 믈이 흘렀을 터...
지금은 방문자들이 올라 기념사진을 찍지만..
대원군은 이 정자에서 물소리 들어며..사색하며 국정을 구상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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