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알려진 노보리벳츠의 온천 호텔에서 일박 하고는 지옥곡으로...
초입부터 진동하는 유황냄새를 견디며 둘러보는데...
한 친구...
지옥이 이정도면 겁날 것 없겠는데...라고 하자...
옆의 친구...
그래???... 너가 들어가면 즉시 뻘건 유황불이 하늘 높이 치솟을 것 같은데...지은 죄 때문에....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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