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파라오의 가면을 보면 가면의 기원이 무척 오래전인 것 같고…장례의식에 쓰인 듯 하고…
고대그리스와 로마의 가면극은 배우 얼굴을 숨기기 위한 것같고…
중세 베네치아 가면무도회에서 귀족들이 쓴 가면도 자신을 숨기기 위한 것으로 생각 되는데…
이를 이용해 하녀들도 가면을 쓰고 무도회에 나가 귀족들과 괸계를 맺었다고 한다…
우리의 탈춤놀이 의 탈도 이런 익명성을 위한 것이 아니였나 한다….
그 가운데 우리의 탈이 가장 익살스러운 모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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