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iPhoneXS]길상사에서...꽃무릇
제갈선기
2019. 9. 27. 09:26
푸르고 높은 하늘...
계절은 속절없이 바뀌는데...
나라꼴이 말이 아니니...국민들 마음은 천근만근 무겁기만....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