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닫는 곳에서..
秋..雨...
제갈선기
2012. 10. 23. 11:26
가을비 내리니...
작은 연못에도 가을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쩔수 없어 주말을 끼고 나선 가을 나들이...
통영...경주...설악산...
1.300 Km의 운전 그리고...본거라고는 사람과 자동차 뿐인 것 같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