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닫는 곳에서..
경동교회
제갈선기
2015. 2. 4. 07:35
전시회 "Brilliant Memories"를 보기위헤 동대문 DDP로 가는 길에 들러 본...
경동교회는
1982년 (고)김수근의 작품으로...보통 교회와는 전혀 다른 형태를 하고 있다...
비정형적 구조로 특히 외부엔..
교회의 상징인 십지가를 볼 수 없다...
내부가 무척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아쉽게도 잠겨 들어갈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