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5월의 장미....
제갈선기
2025. 5. 28. 10:39
조금 늦게 찾은 창미축제(중량천)..
제법 담고는 왔지만..
늦은 탓에 꽃들은 빛깔의 맑음과 산뜻함을 벌써 잃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