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오월의 기억..징미
제갈선기
2024. 7. 3. 09:52
장마 시작한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벌써 지겹기만..
그 지겨움이 지난 오월의 화사한 햇볕 그리고 화사한 장미를 떠 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