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촉석루와 장대...진주성
제갈선기
2024. 1. 8. 10:56
진주성의 정문인 촉석문을 들어서면 먼저 마주치는 누각이 촉석루..
촉석루라는 현판과 함께 남장대라는 현판도 보이는 걸 보면...성과을 지키는 장대 역활도 한 것 같다...
남장대인 촉석루와 더불어 북장대..서장대는 보존되어 있지만 동장대는 터만 남아 있다...
촉석루의 암문을 내려와 남강변으로 가면 논개가 왜장을 안고 강물로 빠졌다는 바위 ..의암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