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5월의 기억...종량천에서
제갈선기
2023. 6. 2. 10:27
활짝핀 장미도 아릅답지만..
장미밭으로 나들이 나온 모녀의 모습도 아름답기만...
저 아이...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