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홍련...

제갈선기 2020. 7. 13. 08:56

고인이 된 박원순시장의 장례로 말이 많았다...

양쪽의 주장에 일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난 유족들의 처사에 유감이다...

자진해서 조용하게 가족장을 원했다면 좋았을텐데...

고인도 그걸 바랐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