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말썽이더니...결국 나라 망신까지... 인사가 만사라는데... 사람 쓰는 일이 정말 어렵나 보다...
여행 이야기 2013. 5. 10. 13:53
짜증나고 지치게 만들든... 북한의 전쟁 협박이 근래 조금 잠잠해진 듯... 자세한 이유야 모르겠지만... 그들도 지쳤나???... ㅎㅎㅎ
여행 이야기 2013. 5. 8. 15:12
이름에 걸맞게 바람이 꽤 거세었든 기억...
여행 이야기 2013. 3. 12. 11:28
창원 친구의 초청으로 친구 몇몇과 통영에서 2박3일... 지난 추억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2박3일이 짧기만 했었다... 완벽한 준비로 환대해준 친구에게 감사할 뿐...
여행 이야기 2013. 3. 8. 10:42
계절을 담는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듯... 특히 가을은 그 시기를 맞추는게 힘들다... 한발 늦은 발걸음에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을시년이 맞는지 을씨년이 맞는지 헷갈려 사전으로 확인하다...재밌는 걸 발견... 을사보호조약으로 국권을 빼았기고난 뒤...백성들의 마음이나 날씨가 어수선..
여행 이야기 2012. 11. 28. 15:31
일출과 같은 생동감이나 박진감은 없어도... 고운 노을이 있기에... 찬바람 맞으며 담게 되는 게 노을이 아닐런지????
여행 이야기 2012. 11. 26. 14:44
며칠전 옛 직장 대선배로 부터 연락이 왔다... 보고싶으니 같이 막걸리라도 한잔 하자고... 만나 주거니 받거니 하는 가운데 불쑥 던지는 한마디... "벌써 11월도 반이 지났네...세월이 참 빨리 지나 가기도 하지..." "예.. 살같이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야.." "뭐가 그..
여행 이야기 2012. 11. 20. 17:03
내장사를 조감할 수 있을 것 같해 전망대 올랐지만... 내장사는 보이질 않았다는....
여행 이야기 2012. 11. 1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