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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

나의 이야기

by 제갈선기 2022. 9. 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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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회복이 늦은 동생곁을 며칠 지켰다..

수척해진 모습에 가슴 아팠지만..

느리긴 해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라면 다행..

 

병원 로비의 작은 성당의 성모상을 바라보며 동생을 위해 기도했다..

비록 신자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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