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회복이 늦은 동생곁을 며칠 지켰다..
수척해진 모습에 가슴 아팠지만..
느리긴 해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라면 다행..
병원 로비의 작은 성당의 성모상을 바라보며 동생을 위해 기도했다..
비록 신자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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