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을 걷다보면...
성벽과 성문이 참으로 견고하게 세워진 것을 알 수 있고...
포대, 망루같은 누각들 하나하나 무척 아름답다...
정조대왕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지었는지 느낄 수 있다........
성 안쪽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했든 기억인데...코로나로 장사는 안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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