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6월....
중국의 5대악산이라는 화산...
2200의 높이지만 반은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다기에 에사로 생각했었는데...
생각과는 달리...완전 바위산에 얼마나 가파른지...
이어지는 가파른 돌계단을 얼마나 오르고 올랐느지...잔도까지 건너고...
여기까진 그나마 견달만 했었지만...
칼날같은 바위능선을 아슬아슬하게 지날땐...공포 그자체..
그래도...
화산의 그 장엄한 산세에 감동했든 기억이다....
....
코로나로 잡안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지난 사진들을 들추어 보는 재민는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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